이번 워크샵을 통해
그간에 쌓였던 모든 피로를 싹 날려 버린 오앤영 가족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죠 ^^
비키니 사진은 충분히 보셨으니 외 사진만 몇장 더 올리겠습니다.
캐리비안 베이 입성하기 직전! ~
늘씬한 외래 매니져 4인방입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저도 새롭게 보게 되었다는 ^^;
모두 멋지셨어요~
아침 일찍이라 모두들
피곤해 하지만 기대에 찬 모습들 ^^
캐리비안 베이 입장 직전~~
밝은 모습의 간호사분들 ~
사진 찍는데 다른곳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있네요~
혹시.. 몸 좋은 남자분이 지나가고 있었나요?^^
이곳은 제가 좋아하는 야경의 애버랜드~
형형색색의 해파리들이 잘가라고 인사를
해주기에 사진한장 찍어줬네요~
이렇게 보니 정말 예쁘죠^^
즐거운 시간을 보낸 O & Young 가족 여러분들
즐거웠던 에너지로 즐겁게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