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앤영소개 > O`story
캐리비안베이2탄~
단체 사진과 함께 외래의 조준영매니저사진을 올려봅니다. 저번주 금요일날 직원들 끼리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던중 준영씨 사진을 보고 저도 덩달아 웃게 되는 사진한장이 있어서요~ 준영씨는 에버랜드를 태어나서 처음와봤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다들 놀라서 낄낄 대다가 사진을 연사로 찍어 줬습니다. 무뚝뚝하고 평상시 말도 잘 안하는 우리 준영씨가 좋아서 헤벌레 하는사진과 까르르르르르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올려 봅니다. 말주변도 없고 묵묵히 일만하는 준영씨 ...가끔우리에게도 저런 모습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 천진난만해 보이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