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같은 저의 3박 4일 휴가를 소개합니다
도착하자마자 통갈비를 먹었어요. 끼약~입에서 살살 녹아요
익지않은 고기를 찍어서 쪼끔 징그럽네요 ㅎㅎㅎ
다음은 협재해수욕장~ 넓은 바다를 보니 가슴이 탁트이더군요
돌아다니는 해초로 장난도 쳐봤어요
성산일출봉은 정말 장관입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싱싱한 해물탕은 처음이에요 ㅠ 감동감동~
녹차를 사랑하는 제가 제일 가보고 싶었던 오설록 녹차박물관도 가보았어요
열기구를 타고 150m 상공에서 찍은 미로공원이에요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 @.@
여행은 삶의 활력소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휴가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활력을 찾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