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여행을 가고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네요..ㅠ 여행을 가고 싶을때 저는 여행지에서 찍었던 사진을 보며 위안을 삼는 답니다.
5월달에 저는 혼자 싱가폴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혼자 다녀 와서 제가 나온 사진을 이것밖에 없네요..^^;;
여긴 센토사 섬이예요. 뒤에 보이는 건 멀라이언 상! 저는 저기 멀라이언상 머리에두 올라가 봤답니다.
이곳은 주롱새 공원! 예쁜새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좋았는데.. 표지판에도 한글이 써져 있어서 반가 웠답니다.^^
다음 워크샵 장소로.. 싱가폴은... 어떨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