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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orning
요즘 날씨가 절정입니다. 매번 주말에 코마상태일 정도로 잠만 자다가 아침 8시에 갑자기 눈이 떠졌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저희 집 뒷산에 등산을 갔습니다.(광교산) 분당과 용인이 내려다 보이고 경치 정말 죽입 니다.오앤영식구들도 주말에 시간내서 등산한번 다녀오세요. 개운해요.ㅋ 산을 오르다보니 문뜩 제작년 오앤영 처음 왔을때 강화도로 워크샵을 다녀왔던게 생각나더라구요. 병원식구들과 슬리퍼신고 등산도하고 내려오던길에 다같이 화물차타고 쌩쌩 달린것도.. 아~~~그때의 그 시원상쾌함 ....잊을수가 없어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습니다. 오앤영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