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영에서 결혼을 맞이한
아름다운 신부가 한 분 더 생기셨습니다~
10월의 신부
정수미 간호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형택 원장님의 센스로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원장님과 실장님 다음으로 일찍 도착하여 인증샷 !
몰래 찍은 사진이라 다들 다른곳을 보고 계시네요 ㅎㅎ
부러움의 화살을 날리시는 누님들의 축하세례~
수미간호사님의 미소가 더욱 빛나는 날이네요 ^^
결혼식이 주는 또 하나의 커다란 선물
식권을 들고 기분좋게 기념 찰칵~!
드디어 ~ 기다리던 신부입장!
딴딴 따단~ 딴딴 따단~
딴 딴따다다단 딴딴따단~
수미씨 아버님과 함께~
드디어 입장 완료~!
이제 사랑의 서약을 하는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리고 멋진 한쌍이에요!
한 번더 축하 드리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집이 너무 좋다고 출근 안하시면 안되요 ^^
제가 가본 웨딩 뷔페 중 최고였던 음식들!
그냥 조금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저도 앉아서 3접시나 먹고 갔다는.. ㅎㅎ
아마 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하셨던것 같아요~
수미씨 덕분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