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9월의 마지막 날!!!!
오앤영의 하루는 많이 많이 바쁜 스케줄로 보내며~
원장님의 힘과 우리 오앤영 식구들의 마음이 하나로 담긴
은 목걸이를 원장님께 선물 받았더랩니다~ 유후~!!!
실장님의 목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저것이 보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리 팀장님의 목에서도 빛이 나고 있습니다 크크크^^
다른 오앤영의 식구들도
다들 기뻐하며 바로 목에 걸어 보았지만!!!!!!!!!!!!!!
너무너무 바쁜 스케줄로 인해서
모두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습니다ㅜ,ㅜ
(((((((((((좀 더 후달굴걸 그랬나봐요 ~~;;;;)))))))))
아무튼 ..!!!
감사 합니다~~~
헌신과 봉사를 바탕으로 행복과 기쁨을 나누어 드리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
아자아자 뽜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