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드디어 오앤영의 워크샵 날이 돌아왔습니다~^^!!!!
9시반까지 캐리비안베이 매표소 앞에서 모여 들어갔습니당,
첫번째 사진은 외래 엄마이신 우리우리 실장님과
여신포스 작렬이신 온 팀장님~!!
사진이 포샤시 합니다 ㅋㅋ
외래 단체(?)는 아니지만 단체컷으로 ㅋㅋㅋ
OK컷과 NG컷 !!!
팀장님의 간절한 요청에 얼굴을 부득이하게 모자이크 하였습니다ㅜㅜ
다음은 외래 이쁜 우리 매니저님들 ㅎㅎㅎ,
몸매자랑입니다 슈퍼모델 못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 쏭매니저님과 리리 팀장님 ~~
자신있게 구명조끼 입어주시고 사진 한장 ㅋㅋㅋㅋ
몸매가 무지 죽여주시는 팀장님.. ㅋㅋㅋ
여자인 제가 봐도 반하겠습니다~~
얼핏 보면 배경이 해외인 것 처럼 보이는..
우리 문매니져님의 귀여운 뜀박질과..
마치 웃통 벗으려고 하는 바지만 입은 그녀(?)의 포즈..
누꿀까요?????
(남자아님)
명랑깜찍발랄의 대명사 !!!
다리한쪽 올리기!!!!!
정매님 짱 ㅋㅋㅋㅋ
이상으로 저희 외래 매니저님들의 몸매 자랑을
마치겠습ㄴㅣ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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