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 외래 진료지원부의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 꺄~오!!!!
저번 아웃백에서의 회식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배터지게 먹어보자는 심산으로
2차 아웃백으로 선정하였지요 *^^*
음식이 나올때 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며
사진세례가 이어 졌습니다 ^^^^^^^^^^
모두모두 성수기를 끝내어 가는 막바지 시점에
회포를 푸는 듯한 느낌으로..........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왕창 먹었습니다 ^_^;;;;;;;;
이 스토리를 쓰고 있는 주말 오후인 지금도.........
배가 터질것 같은 느낌이에요 *^^*$$$$
우리 오앤영 식구들 모두모두
겨울 성수기 동안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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