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우헹헹헹헹
요즘 오앤영에서는요요요요~~~~♪
"왓칭"이라는 책을 전직원이 보고 있습니다~"
왓칭이란 나의 머리 속에서 피어 오르는 생각들을 그냥 바라 보는 것인데
이 책을 보시면서 원장님께서 데스크 앞에 두개의 병안에 밥을 넣어
진열을 하셨는데요~~
짜잔!!!!
긍정적인 생각과-부정적인 생각을 적은뒤
밥풀의 변화에 대해 보고 있습니다~
현재 4-5일 정도 진행중인데
아직까지는 큰 변화는 없는데
자세히 보면 긍정적인 병에 들은 밥풀과 부정적인 병에 들은 밥풀에
차이가 있답니다 *^^*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직접 오셔서 관찰을 해 주세요~~~*^^*
언뜻 보기에도 긍정적인 병에 들은 밥이 산뜻(?)한 느낌이
풀풀~~~
우리 모두 긍정적인 생각들로 사물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어요*^^*
이상상상상상
오앤영 기자였습니다★
다음편은
봄을 위해.............
이쁜 걸로 준비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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