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1월의 바쁜 어느날..............
요즘 출혈이 많은 환자와 멍이나 붓기가 잘 빠지지 않는 환자들을 위해
오앤영의 치료실은 하루하루 분주 하게 움직 입니다 히히^_^!!!
그러던 중!! 눈에 띄인 이 장면 !!!!
치료 환자가 거의 빠진 틈을 타
서제원 원장님의 치료실의 간호사님들이
오영환 원장님께 이것 저것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을
몰.래.촬.칵. >. 이런 것이 몰카??
열정적인 모습에 사진이 찍히는것을 아셨을까요 ?
우리 오앤영 수술방과 원장님이
zzang!!! 멋있습니다 *^^*
요즘 수술방에서는 원래도 잘하지만
더욱 환자를 생각하는 열정적인 모습들이 참 많습니다~ *^^*
화질이 너무 좋지 않지만...........
위에 사진은 우리 오앤영의 수술방 입구 게시판에
붙여 있는 수술실 간호사가 작성한 하나의 글이 있습니다.
무심코 읽어보았는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ㅠ,ㅠ
수술의 집도는 의사가 직접 하는 것이지만
그 수술을 더욱 섬세하게 옆에서 도와주는 일이라는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글이랄까....
우리 오앤영의 수술방 간호사님들도 이렇게 힘들겠지..
그래서 더욱 발전 하려 공부하는
모습이 간절해 보이고 멋졌습니다!!!
열정! 하면 저희도 1등이지만!!
이런 열정과 노력을 배우도록 해야겠습니다~
와와와!!! 오앤영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