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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앤영 가족여러분^ ^ 수술실의 성대모사의 달인 옥 간호사입니다~ 제일먼저 로그인에 도움주신 송정은 매니져님 애정합니다 ♡ 퇴근후 O Story를 쓰고있네요~ 후.. 우리 OR간호사분들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저의 'O Story 힘내기' 편 시작할게요 저희 수술방은 으쌰으쌰! 파이팅겸 저희끼리 조촐하게 병원밖에서 뭉쳤답니다 진작에 뭉쳤어야 했는데.. 드디어 날 잡았죠 센스있게 직접 예약까지 했답니다~ㅋㅋ 서로 바쁠때는 필요이상의 말은 할수없었던 병원안에서 벗어나 밖에서 이런 의사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니 이야기도 술술 나오고 좋더라구요 ㅋㅋ 자주자주 뭉쳐야 겠어요^ ^ 발전을 위하여!!!대화 또 대화!!! 그러면서도 오스토리를 위해 카메라는 쉬지 않았습니다 ㅋ 새로들어온 막내간호사와 이호연 간호사님이에요 우리 막내가 아직 쑥스러운가봐요 ㅋ 육인혜 간호사님과 김영 간호사도 찰칵~ 여기도 쑥스러워 하시네요 ㅋ 김은영 간호사도 찰칵~ 역시 털털한 김은영 간호사는 쑥스러워 하지 않아요 ㅋㅋ 육인혜 간호사님 특이한 성을 따라 사진에도 의미를 담아보았지요 ㅋㅋ 마치 육인혜 간호사님 이름표 같아요~ 마지막으로 OR의 미친존재감으로 급상승중이신 그분 .. 그이름 이ㅋ상ㅋ욱 간호사 ( 이호연간호사님 걱정마세요 당신은 영원하니깐요 ) 몰랐는데 고기를 굽는다는것에 일가견이 있으셨어요 ㅋㅋ 역시 미친존재감 이십니다!! 굽기만하면 미디움 웰던 이십니다ㅋ 마지막으로 우리모두 힘 내 기 ~ 수술방 화이팅!!! 오앤영 화이팅!!! 오앤영 여러분 사..사..사랑합니다!! -옥 간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