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앤영소개 > O`story
데일 카네기 코스 368기! 1탄
저와 이호연 간호사는 머리가 아파옵니다.. 왜냐하면 바로 카네기 코스 때문이죠 매주 발표를 하기 때문에.. 발표 준비를 해야합니다. 평소 달변가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는 주말부터 고민하기 시작하죠 .. 그러면서 저의 추억여행은 시작됩니다. 카네기는 주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기 때문에 발표를 위해 뒤를 돌아 보다 보면 잊고 살던 순간들까지 기억나곤 합니다.. 그러면서 순수했던 옛 사랑,, 가족들과의 일화들.. 재미있었던 순간들,, 슬펐던 순간들을 발표의 주제로 삼게되죠 진심을 다하는 카네기는 항상 감동과 교훈을 가져다 줍니다..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코치님께서 시범 발표를 하고 계시네요 보이십니까? 이 열기.. 모두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분위기를! 잠시 쉬는 시간에 이호연 간호사가 준비한 간식을 함께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네기 코스가 뭔지도 몰랐던 저에게 큰 사람이 되기위한 준비 카네기코스 과정을 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대표원장님! 그리고 늘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부분이 카네기코스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