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 마지막 달에 있는 12/25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희 외래에서는
다 함께 트리 장식으로 이뿌게(?) 아침을 열었답니다.
짜자잔~!!!!
완성 된 모습이에요
어떠신가요?..................(사실은 약간 미완성입니다,..ㅋㅋ)
처음에는...............
이렇게 볼품 없고.........
찾아서 꺼내 오는 것 조차 힘들었지만...^^
그렇지만!!!!!!!!!! .......
요렇게 다함께~
정성스레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들로
트리가지를 쭉쭉 이쁘게 만들고 나니
뿌뜻 했쪄요~~~
BUT..!!!!!!!!
2% 부족했던 트리 모양을~
엄마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우신 손길로
더욱 Beautiful하게 마무리 까지 확실히 지어 주시는
우리 실장님 ... ♥
실장님~ 여길 보세요~
촬.칵.실장님 인증샷*^^*
원장님 여길 보셔야죵~*^^*
지나가시던 길..제 부탁에 "왜~" 한마디 하시고는
하늘을 우러러 머찌신 포즈 잡아주시는 ㅋㅋㅋ
감사 배꼽 인사 드려요 크크크 ^_^
외래에서는 여기 크리스마스 트리에
깜짝 선물로 !! @@
허기진 배를 채우진 못하겠지만..
달콤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캔디들을 달아볼까 합니다 *^^*
오앤영에서 트리를 보셨다면!!!
구석구석 맛있는 캔디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캔디가 언제 달려 있을지는,,, 쉿!!
비밀이에요 !!^_-;
오앤영의 명품기자.! 김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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