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의 기나긴 줄기세포 치료의 여정을 마치고..
대망의 코 수술을 하신 우리 김 나영님께서 ^^
감사의 마음으로 아주 크나큰 복 돼지를
선물해 주셨답니다 ★!!!
그것도 황금으로다가..........
입이 쩍 벌어져서 한동안 다물지 못하였죠!!!
그.래.서.
이 돼지의 크기가 가늠 되지 않아
저희 외래의 매니저님들께서 직접 사이즈 체험 삼아
한번씩 끌어안고 그 힘을 받아 보시겠다고 (?)
ㅋㅋㅋㅋ
기념 사진 한방 씩 !!
단아하신 온 팀장님 ^^
팀장님보다 돼지 얼굴이 두배나 큰걸요?
돼지의 인자한 미소를 따라 하신 건지요...ㅎㅎ
오늘따라 음산해 보이는 미소를...ㅋㅋㅋ
볼터치를 예쁘게 하신 정매니저님~
왠지 햄스터 닮았어요 ㅋㅋㅋ
돼지 귀만지면 뭐 나오나??흐흐흐
마지막 우리 쏭 매니저님 ㅋㅋㅋ
지못미~~~(제가 왜 지못미라고 하시는지 알까요??)
그래도 제일 이뻐여 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치료하시느라 고생하신 김 나영님께
정말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저희에게 복을 얹어 주셔서 또또
감사함돵~♥ 키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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