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앤영의 수술방에서
항상 아이디어와 공지 게시하는 판을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의료인이라서 인지 뇌구조를 엄청 잘 그린것 같습니다
그죠~잉??
글씨를 쓸 자리가 없어서인지 종이 쪽지로
각자의 생각을 붙여 항상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용 *^^*
각자가 맡은 수술들이 행하여 지고 있어서
쥐죽은 듯이... 촬.칵..
1번방의 수술이 종료 되는 듯 한 모습입니다,
조용하던 수술방 복도에 방금 마치시고
나오는 서제원 원장님과 스크럽 미현 간호사님*^^*
두분이 다정히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 걸까요??+_+
꺄옹 저의 부탁에 걸어가는 포즈를 잡아주는
수술방에 귀요미 막내 은아 간호사님
그대 진정 귀염둥이 입니다 ☆
마지막 사진은 꼭 4,5번방 수술을 지켜보는 모습 같죠??
상상은 여러분은 마음속에 ㅋㅋㅋㅋ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즐겁게 강원도 스키장을 다녀 왔습니다 *^^*
슈퍼파이프 스노우보드 대회가 열리고 있어서
즐거운 무대와 불꽃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정말 흥분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우리 오앤영 식구들도
불꽃처럼 팡팡 터지는 주말 보내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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