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 second floor's today』

타이틀로

O'story를 시작 합니다 !!!!!!!!!!!!!!!






힝........... 데스크에 전체 있는 모습을 순간 포착이

어려웠어요 ㅠㅡ

그래서 멀리서나마 빠르게 찍다보니

흑흑..ㅋㅋ


그렇지만 2층에서 열심히 전화 받는 금주의 2층 멤버 입니다

짝짝짝!!!!!!!!!


저도 2층에 있어 보지만

전화 받는 것이 쉬운것이 아니에요 ~~ ㅋㅋㅋ(다들 아실 겁니당 ㅋㅋ)



와우 긴~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선상담 하고 있으신 양매님☆"

옆모습이 아름답군요 히히히*^^*


사진이 모두 완전 리얼리티 합니다 *^^*(뿌듯!!)








사진 찍으려고 2층으로 원정 내려 왔다가

찍혀 주신 우리 샴푸 이모님~

환자가 많은 날은 허리가 얼마나 아푸실까요..ㅜㅡ

그래도 이모님이 계셔서 우리 오앤영의 서비스가

한단계 높아지는 느낌 입니당*^^*

이모님의 샴푸는 정말 끝내 줘요~!!!!







히히히 연구원님의 연구는 끝이 없으신지

연구실에서 나오시질 않으셔서

방해가 되는지 알지만.........................

부득이하게 "똑똑" 노크하고 찍으려고 하니까

바라봐 주셨어요 *^^*

이 외에 "V"자도 그려 주셨지만... 지.못.미.라서 Pass...ㅋㅋㅋ







박스를 뜯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 2층의

"절대강자"

그 이름도 유명한 이.대.리.님 ㅋㅋㅋ

손이 보이지 않지만 저것이 칼로 박스를 뜯는 것이 아니라

숙련된 조교같은 솜씨를 보이면서 연필로 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멋져요 *^^*







마지막 뽀.너.스

2층 내려갔다가 카메라 뺏겨

소심이 극에 달한 "V"를 그리는 김매와~

카메라 들고 2층 내려가기 전 3층 데스크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는 저에게 입을 삐죽 내밀어 주신

송매니저님과..(지.. 못.. 미..;;대신 모자이~크 ㅋㅋㅋ)

오늘 1월 10일 생일을 맞이해 빡~쎈 ??

하루를 선물 받으신 육간호사님*^^*

생일 축하드려요 !!^^

나중엔 수술방이랑 외래랑 다같이 생축 하면 좋을거 같아요 ♥

그러면 생일빵 뽞~!~!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쪼록 우리 오앤영 식구들 ★☆

**************오늘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다음편은....... 3층일까요? 수술방일까요?? 원장님일까요???

우헤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