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담오셨을때 본인의 의지보다는 부모님의 권유로
어쩔수 없이 상담받고 매니저의 압박으로 !!!!! 수술실로바아아아아~로 gogogogogogo!!
말씀도 잘 없으시고, 수줍음도 많고, 그저 실실 웃기만 하던분이였는데.........
실밥제거후 찍은 사진인데 붖기가 있기는 하지만
상담해드린 매니저로써 너무 만족스럽고 덩달아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마음이 너무 예뻣던 분이였는데, 얼굴도 예뻐져서 뿌듯합니다.
앞으로 1주일뒤에 더 예뻐진 모습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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