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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 진료지원부 / 퇴근 후: 간호부(?)
항상 퇴근 때만 되면 피곤하지만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습니다..ㅋ어제도 역시 알수없는 아쉬움(?)과 심심함으로 주차장을 서성거리고 있는데 저의 무료함을 달래 줄 사람들이무려 8명이나 나오더군요..ㅋㅋ"어디 가세요?""떡볶이 먹으러 가는데요?""저도 껴주세요~""안녕히 가세요~"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열심히 따라 갔습니다..ㅋ가는길에 사진을 찍는데 다들 뒷모습만 보여주더라구요이래서 사람은 죄를 짓고 살면 안되는 건가봐요~~ㅋ찰칵 소리를 듣자마자 자동적으로 몸을 돌리는간호사분들..뒷모습은 참 예쁜데~ㅋ다들 사진 사진찍는 걸 꺼려 하길래 저 혼자 찍었습니다..ㅋ얼굴이 너무 크게 나왔어요ㅠ.ㅠ실제로 보면 제 얼굴 아주아주 작습니다..ㅋ그런 제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노미애 간호사가같이 한장 찍어주더군요..ㅋ"저랑 같이 사진 찍으면 얼굴 작아 보여요~"이 한마디에 바로 찍어주더군요..ㅋ노미애 간호사님 어제 돈 좀 쓰셨는데~ㅋ생각했던 것 보다 다들 많이 먹죠?ㅋ떡볶이 사진도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다들 미친듯이(?) 먹기 바빴던 관계로 사진 찍는걸깜빡 했습니다..ㅋㅋ여러분~~앞으로도 종종 퇴근 후에 끼워주세요~ㅋ<글쓴이: 볼수록 매력있는 권매니저>
백호를 소개합니당^^
10달동안 백호라고 불려지던 우리 민찬이^^건강하게 잘자라준 우리 민찬이를 위해 100일 잔치를 했답니당^^
★ 무한우승 SK ★
보이십니까? 빨간물결이? 질투하지 마십시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sk는물러가라 두산이짱이다 ㅋㅋㅋ
모두들 안녕하세염 ㅋㅋ저는 오앤영의 겸둥귀요미 은영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 영씨가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있어서 많이 속상하네요..ㅋㅋㅋ이제 봄도 왔고 ㅋㅋ야구도 개막할테고 ㅋㅋㅋ같이 야구보러가요 ...
너무 너무 이쁜 꼬마 아가씨♥
죽고싶지 않다면 노력해야 할 것!!!
일상에서 오앤영 광고 찾기~^^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오앤영 광고가 있는 버스를 발견 재빨리 찍어 두었죠 ㅋㅋ신호 바뀌기 전에 찍느라 ..식은땀~삐질^^...
★오앤영의 육화백님을 소개합니다.★
저희 병원에는 저의 망가진 슬리퍼를 새롭게 재 탄생 시켜 주시는 육화백님이 계십니다.그분이 누구시냐구요? 바로 이분!!
★실장님 생신날~★
2월 17일은 저희의 최강동안! 실장님의 생신날이셨습니다.저희의 작은 정성을 모아 깜짝 생일 파티를 해 드렸답니다.^^
제 아들을 소개할께요♥
항상 퇴근 때만 되면 피곤하지만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습니다..ㅋ어제도 역시 알수없는 아쉬움(?)과 심심함으로 주차장을 서성거리고 있는데 저의 무료함을 달래 줄 사람들이무려 8명이나 나오더군...
오앤영의 달콤한 하루 ^^
2월 14일 어제는 발렌타인 데이였죠~~~그래서 준비했습니다~달콤한 초콜릿이요~~~
소실적 제모습
라면머리 여자는 누구일까요? 성형은 로또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영성형외과 [YTN헬스플러스 라이프] 201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