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는 32도라는 무서운 무더위를 피해
가평 화랑유원지로 나들이를 다녀 왔답니다.^^
쨍쨍 햇볕아래 서서 인내의 시간을 들여 잡은 물고기♥
이 물고기들은 결국 뱃속으로...
미안해..ㅠㅠ
잡은 물고기를 넣어서 끓인 라면~
이건 것보기에는 조금 그래도 나름 물고기 튀김 이랍니다.^^;;
맛은...;
역시 고기는 놀러 나와서 구워먹는 고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물놀이도 하고!!
너무너무 즐거웠답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면 곧 무더위가 찾아오겠죠?ㅠㅠ
그래도 우리는 이겨낼 수 있을꺼예요!!
모두모두 화이팅!!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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