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영 세미나 이야기
다들 피곤하지만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 아주 보기 좋네요^^
저희 창조 조!! ^^ 각 조별로 맡은 부분을 발표하고 서로 토론하는 모습이구요 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준비해 발표했어요+_+
혁신조~!! 조매니저님께서 발표중이시네요~ 혁신조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준비 아주 많이 하셨더라구요~ 247 이라는 팀명으로 시작하시던데 의미가 좋네요 :D 24시간 7일 을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쟈!!!! 굿~!!
3조 열정조의 줄기세포 연구원님^^ 연구원님께서도 아주 많은걸 준비하셨더라구요~ 워크샵 떠나기전부터 엄청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으시단 얘기는 들었지만 정말 많은 내용을 준비하셨더라구요^^ 역시 연구원님은 다르시더군요~~~~
마지막으로 4조 정성조~ 우리 병원의 시크남 최민 원장님께서 말씀중이세요^^ 정성조도 잘 준비하셔서 이사님께 칭찬도 받고 부러워용~
다들 피곤하지만 워크샵을 통해 병원내의 문제점이나 개선방안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조별로 맡아 준비한 부분에 있어 서로 소통할수 있는 자리여서 너무 유익한 시간들~^^
중국 워크샵을 시점으로 저희는 각 조별로 한주에 한번씩 모여 세미나때 나누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조별 모임을 갖기로 했어요^^ 조금은 피곤하고 번거로울수 있지만 그래도 저희가 몸 담고 있는 병원이기에 더욱 발전하고
원장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환자분들과 행복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하는 우리 오앤영 식구들 너무 보기 좋아요^^ 다들 앞으로도 더욱더 화이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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