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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잊은 7월 오앤영 전체회식~!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더위도 잊은채 열심히 일하는 오앤영 식구들을위한 7월 전체회식이 열렸습니다~ 간식도 제치고 퇴근하자 마자 고깃집으로 달려가 삼삼오오 모여 자리를 잡고 회식을 시작했답니다^^!
가게 자체가 아담해서 모여 앉아 얼굴을 둘러보기 참좋았는데요 대표원장님의 힘찬구호와 함께 시작된 회식은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술잔을 기울이고 서로 더 친해질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원장님들도 모여 앉으셔서 술잔을 기울이시는게 보이네요!^^
고기도 먹고 그동안의 이야기도 나누며 1석2조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앗!저기 팀장님은 손이 안보이시네요~!! 휘리릭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맛난 고기들을 배터지게 먹고 왔는데요~다음날 아침까지 배가 부르더라는...ㅎㅎㅎ 고기맛에 감탄하고 오앤영 식구끼리 수다도 떠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는 거겠죠~?
우와 저 번지르르한 생삼겹살이 보이시나요 그냥 삼겹살하고 맛이 다르더라구요.. 다들 고깃집을 나서며 진심으로 "너무 잘먹었습니다 원장님" 을 연발하던..♡
더운 날씨속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은 7월의 마지막날 오앤영의 회식은 즐거움속에서 끝났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회식이 기다려지네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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