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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축코,줄기세포치료 경험담 - 서른한번째이야기 ★
4번의 코수술을 받았지만
줄기세포치료 2주 반 만에 딱딱한 코가 부드러워지고
병원을 자주 내원하시면서 치료가 잘될지 걱정도 많으셨고 예쁘지 않았던 코로 인해 우울증이 올만큼 괴로웠던 시간을
수술 전엔 어떤 상황이였고, 수술 후엔 어떻게 변했는지 줄기세포치료 경험담!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줄기세포 치료 전/후>
<줄기세포 치료 전/후>
<줄기세포 치료 전/후>
줄기세포 치료 전 코의 상태
보형물이 콧구멍 사이로 삐져나와 콧대는 낮아졌고, 또한, 이 전의 수술로 인해 왼쪽 코볼에 심한 흉터가 남아 있었다.
줄기세포 치료 후 코의 변화
그 전에는 코를 잘 만지지도 못 했었는데 코끝을 잡고
압구정, 신사, 강남의 수많은 성형외과(대부분 코재수술 전문)를 다녀본 결과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적어도 6개월은 지나야지 재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런데 '오앤영' 오영환 원장님께서는 2주 반의 줄기세포 치료(약 7~8회 줄기세포 투여) 후 바로 수술을 하시자고 해서 참 많이 놀랬다.
과연 지금 해도 될까, 좀 더 기다려봐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노파심도 들었지만 일단 수술 전 후기 사례와 오앤영의 줄기세포 효과를 직접 체험해 본 결과 원장님을 믿고 수술해도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내가 줄기세포 효과를 확신하게 된 것은 구축되어 딱딱해진 코가 부드럽게 된 것만이 아니다. 이전의 코 수술했을 때 생긴 왼쪽 코볼의 심한 흉터와
인중 수술 후 생긴 흉터 자국이 눈에 띄게 개선되어 졌다는 사실이다.
붉고 울퉁불퉁해서 보기 흉했었는데 지금은 붉은 기도 없어지고 어떨 땐 거기에 흉터를 몰라 볼 정도로 많이 희미해졌다. 딱딱해졌던 코가 부드러워졌을 뿐 아니라, 이렇게 눈에 띄는 곳에서의 효과를 재차 확인하고 나니
줄기세포 치료 후 코성형의 효과
내가 걱정했던 모든 것들이 기우에 불과했던 성형수술이었다. 이제까지 눈, 코, 입, 지방 이식, 심지어는 안면윤곽까지 십 수차례의 성형을 경험한 나로서는 성형수술의 결과가 본인의 기대치와는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아 온 바였다.
정상이었던 코로도 이보다 훨씬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어, 결국 4차례의 재수술 끝에 구축코라는 부적용을 얻은 나였다.
거기에 덤으로 내가 원래 바랬던 오똑하고 콧구멍 모양이 예쁜 코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나는 코가 낮고, 콧구멍이 크고 약간 들린 코였다)
그동안 구축코로 인해 우울증이 올만큼 괴롭고 힘든 10개월의 시간이 한꺼번에 치유된 듯한 느낌이었다.
나에게 오앤영에서의 수술이란, 단순히 외모적인 측면에서의 수술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내 인생을 바꿔준 아주 소중한 삶의 전환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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