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우리의 멋쟁이 오영환 대장님께서 일본으로 2박3일간 워크샵을 보내주셨습니다.
일본에서도 통했던(?) 우리 오앤영의 얼짱들을 소개합니다!
레인보우 브릿지의 멋진 야경부터 감상하세요~
그럼 이제부터 우리 오앤영의 얼짱(?)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1. 최승현 팀장님!
뭔가 알수없는 강한 포스 때문에
사실....처음보는 사람들은 말 걸기도 쉽지 않습니다.
부드러움의 카리스마로
때로는 빡쌔게!!
때로는 부드럽게!!
수술실을 책임지는 멋진 그녀!
2. 고경남 책임 간호사
말투는 딱 남자인데 행동은 천상 여자인 그녀..
이번 12월에 결혼을 한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3. 오미연 간호사 회식자리에서 사람들은 듣지도 않는데
혼자서 빅마마의 노래를 삘 충만하게
불러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그래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의 별명은
`오마마` 랍니다.
4. 김은영 간호사
타칭(?)자칭(?) 전지현을 닮았다는 그녀..
설정 사진 티 안나게 자연스러운 포즈를 요구했으나
어느 누가봐도 티가 나더군요..
얼굴만큼이나 심성도 아주 고운
소녀같은 그녀랍니다.
5. 조지현 매니저
병원 한쪽 벽면에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병원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는 말괄량이 일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 차분하고 섬세한 그녀,
이번 11월에 결혼을 한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6. 한인주 매니저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독차지 하는 그녀,,
김시향(?)을 닮았다는데 도대체 어디가....
우리병원 최고의 엣지녀(?)랍니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그녀들이
여러분들의 `행복 도우미, 수호천사` 라는
하나의 꿈으로 모이고
그 꿈을 더 크게 키워나가는 곳
이곳은
오앤영 성형외과 입니다.
<글쓴이: 볼수록 매력있는 권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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