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앤영의 전 직원들은 오키토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에게 좀더 신속하게 서비스하기위해
하루종일 무전기에 귀 기울이며 환자분의 편의에 힘쓰고 있지요~
처음에 근무할때는 무전기에 적응하지 못해 끙끙대던 저에 모습이 떠오릅니다. ㅋㅋ
오키토키에도 항상 귀를 기울이지만 그보다 먼져 환자분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오앤영의 직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큰 수술을 앞두고 걱정과 두려움 ..또한 설레임과 기대감에 긴장한 듯 보이는 우리 환자분들.... 말없이 두손 꼬~옥 잡아드렸습니다.
수술실로 안내 해드리고 조용히 기도합니다. 꼬~옥 행복해 지실거라고...
우리 오앤영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해지길 항상 기도합니다.
-열정적인 온매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