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원장님께서 지난 일년동안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너무 무거워서 한손으로는 도저히 들 수 없을 정도로 두둑히 뽀! 너! 쓰! 를 넣어주셨답니다ㅋ
("2009년에는 열심히 일 했으니까 2010년에는 즐겁고 행복하게 일합시다!,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하셨죠ㅋ)
열심히 일한 몇몇 직원들에게는 표창장도 주셨구요,, (저도 받았답니다..ㅋㅋㅋ)
종무식과 함께 수호천사 선물 교환식(?)도 했답니다. 각자의 수호천사가 밝혀지는 순간,,
식스센스를 무색하게 할 엄청난 반전과 함께
"뭐야,니가 내 수호천사였어? 완전 연기 잘한다"
라는 멘트들이 쓰나미 처럼 밀려오더군요 일만 잘하는게 아니라 연기에도 소질이 있을 줄이야.. 오앤영 가족들은 뭐든지 다 잘하나봐요ㅎㅎ
<오영환 원장님과 문지영 매니저-눈 웃음이 살짝 닮지 않았나요?>
<오영환 원장님과 신승우 연구원님-공로상 표창 기념으로 한 컷!>
<최승형 팀장님, 오미연 주임간호사님, 고경남 책임간호사님>
<김은영 간호사님의 수호천사는 신승우 연구원님이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입사를 한 관계로 수호천사가 없었던 정수미 간호사,,오영환 원장님께서 수호천사가 되어주셨답니다.>
<온혜윤 매니저가 전직원들에게 별다방 다이어리를 선물로주었어요^^모자 붙이니까 은근 잘 어울리네요ㅋ>
<온혜윤 매니저의 수호천사는 최승현 팀장님이었답니다.>
<오영환 원장님의 수호천사는 김상호 원장님이었답니다.>
2010년, 오앤영 성형외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바이러스를 멀리멀리 퍼트려 드리겠습니다. 2009년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2010년 오앤영 성형외과와 함꼐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만들어 보자구요!
<글쓴이: 볼수록 매력있는 권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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