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오후~ 간식먹고 싶고, 입이 심심하다 느끼려던 찰나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오영환 대표원장님 앞으로 보내주신 떡입니다.

오영환 원장님의 코수술 덕분에 너무나 만족하신다며

감사의 의미로 주셨어용!

분홍색 예쁜 천에 포장이 된 떡^^

오영환 원장님의 정성으로 환자분들을 대하시다보니

정성 잠긴 떡선물이 되돌아 오는 것 같습니다.

포장을 풀고 모두 먹을 준비!

알록달록 예쁜 떡들이 더욱 식욕을 돋게 하네요~ㅎㅎ

환자분들이 가끔 외래가족 여러분들께 오앤영성형외과 식구들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시다고 장난삼아

"맛있는거 사줄게요~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시는데

환자를 가족과 같이 대하고 정성으로 모시는것이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이런 맘으로 환자를 대하다보니 떡 선물도 받고,

일하면서 자부심도 더 생기고 일할맛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선물해주신 떡 잘먹겠습니다~^^*